7일 실시된 미 중간선거와 관련, LA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율이 지난 2002년 중간선거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 선거국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현재 LA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39.82%를 기록, 지난 2002년 35.55%에 비해 약 4% 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최종 투표율은 8일 오전이나 집계될 예정이지만 이와 같은 추세라면 이번 중간선거의 투표율은 지난 1998년 기록인 53.41%를 근접하거나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높은 투표율은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며, 그 이유로 증가표 대부분이 민주당에 비중을 둔 젊은 층과 새로운 투표자들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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