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주임신부를 비롯, 6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여, 노랗고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의 절정을 만끽했다.
뉴저지 성 백삼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한덕수 아벤티노)의 안나회와 OB 구역회원들은 19일 뉴욕주 업스테이트 태리타운에 있는 록펠러의 저택과 필립스버그 매너를 방문한 뒤 베어 마운틴에서 단풍놀이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주임신부를 비롯, 60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여, 노랗고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의 절정을 만끽했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뉴욕주하원의원이 정계 거물인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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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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