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의 한 중견 여성기업인 2천만 달러짜리 우주여행의 주인공이 됐다. 화제의 인물은 올해 40세의 이란계 미국인 아누쉐 안사리(Anousheh Ansari, 사진). 안사리는 남편이 지난 2000년도에 회사를 매각하면서 남긴 차익 5억5천만 달러 가운데 일부를 이번 여행경비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주비행 환경 적응을 위해 우주선 발사지인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연구소에 가 있는 안사리는 17일 A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항상 우주의 신비에 매료돼 왔으며 기회가 되는 대로 그 신비함을 풀기를 원해왔다고 말했다. 안사리는 자신이 10대이던 지난 84년 미국으로 건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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