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안타를 도둑맞고 분노가 치민 4번타자 이승엽(29)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공식 제소에 나선다. 스포츠니폰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기요타케 요미우리 구단 사장이 전날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경기 9회에 발생한 이승엽 타구에 대한 판정을 곧 센트럴리그 사무국에 제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승엽은 야쿠르트전 9회 무사 2, 3루에서 좌익수 앞에 원바운드로 떨어지는 타구를 날렸으나 2루심이 바로 잡은 것으로 판단, 아웃 판정을 내렸다. 이승엽은 지난 6월10일 롯데전에서도 2점 홈런을 터뜨렸지만 앞선 주자 오제키가 3루를 밟지 않았다고 3루심이 판정해 홈런을 하나 날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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