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지난 4일 발사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승무원들이 8일(미 동부시간) 첫번째 우주유영에 나서는 등 차질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영국 출신인 승무원 파이어스 셀러스(50)와 마이크 포썸(48)은 이날 오전 9시17분 디스커버리호가 도킹해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이 아시아 상공 220마일을 지날 때 우주유영에 나서 ISS의 레일 운반기를 고치기 위한 장비를 교환하고, 우주왕복선에 손상이 발견돼 수리를 실시하게 될 경우 이용하게 될 ISS의 기둥을 점검했다.
이날 우주유영은 6시간 30분간 진행됐으며 셀러스는 4번째 우주유영이고, 포썸은 첫번째였다.
포썸은 카스피아해를 내려다보면서 하하하. 멋진 광경이다. 나는 꿈꾸고 있다. 아무도 날 깨우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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