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는 교회(담임 정갑식 목사)는 6월 첫주부터 주일 2부(오전 11시) 예배를 새로운 형태로 바꾸고 새로운 스타일의 예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천 음악인을 찾고 있다. 이 교회가 시도 중인 새로운 예배는 영상과 음악 등 멀티미디어의 요소를 많이 도입, 전통예배보다 찬양이 많고 회중의 참여가 많은 예배다. 김요한 목사는 “현재 한인교회들이 실시하고 있는 전통예배는 목회자의 메시지가 너무 길고 회중의 참여는 너무 적다”고 지적하고 “55분간의 예배에서 찬양을 11곡이나 함께 하면서 회중이 구경꾼이 아니라 각자 적극적인 참여자로 예배하는, 본래적 의미가 회복된 예배를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찬양을 인도하거나 도와줄 훈련되고 헌신된 음악인들을 찾고 있으며 바이올린, 첼로 등의 악기연주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213)239-3292 (김태경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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