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지난달 31일 이란과 핵 협상에 미국이 직접 참여할 용의를 밝히면서 이란이 평화적 핵 프로그램을 가질 권리를 인정했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또 이란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할 경우 이란과 경제협력을 증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라이스 장관은 그러나 이란과 직접 대화 조건으로 이란이 현재 진행중인 우라늄 농축과 재처리 활동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게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라이스 장관은 이와 함께 이란이 테러지원국 활동도 중단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국가의 일원이 되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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