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화물 비행기가 불이 나는 바람에 공항 활주로가 6시가 이상 차단됐다. 필라 국제공항에 따르면 지난 8일 새벽 0시께 착륙하던 UPS 소속 1307 비행기에서 화염이 발생해 모든 활주로를 차단했다. 비행기 화재는 이날 새벽 4시께 진화됐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필라 공항은 이날 새벽 6시께 4개의 활주로 중 3개를 개통시켰으나 일부 비행기가 연발착하고 있다. UPS의 마크 구이프리 대변인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비행기에는 일반 화물이 실려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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