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밤 리버사이드 프리웨이(91)의 매디슨과 알링턴 출구 사이 구간에서 차량간 총격사건이 발생, 총격을 받은 BMW에 탔던 20대 4명중 2명이 차안에서 숨졌다. 리버사이드 경찰은 23일 전날 밤 8시께 91번 프리웨이 동쪽으로 가던 BMW가 옆으로 접근한 대형 세단 승용차로부터 총격을 받았으며 황급히 인근 주유소로 몰고 간 운전자는 승객석의 두명이 숨진 것을 발견했다. 운전자도 총에 맞았으나 경상으로 그쳤고 또 한 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의 초동수사와 피해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총격을 가한 차량은 흑인 남성이 몰고 있었으며 앞좌석에 같이 탔던 여성 한 명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차량간 총격사건이 갱 관련은 아닌 것으로 보고 사건해결을 위한 일반인들의 적극적 제보를 당부했다. 용의자의 차량은 90년데 모델의 대형 승용차로 크림색이나 베이지색으로 추정된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