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가 10일 LA에 도착했다. LA로 떠나기전 인천공항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박찬호. <서울 전송>
박찬호(33·샌디에고 파드레스)가 한달여간의 한국 일정을 모두 마치고 아내 박리혜씨(30)와 함께 10일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LA에 돌아왔다. 박찬호는 USC에서 본격적인 동계훈련에 돌입,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과 정규시즌 개막을 대비한다. 박찬호는 출국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WBC 대표팀 소집일인 2월19일까지 LA에서 이창호 트레이너(전 보스턴 레드삭스)와 함께 훈련할 계획이며 2월14일 시작되는 파드레스의 스프링캠프 참가 여부는 좀 더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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