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9일 LA타임스 구독을 중단한다는 편지를 LA타임스에 보내고 아울러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LA타임스 애독자였던 스트라이샌드가 공개적인 LA타임스 구독 중단을 선언한 것은 진보적 칼럼리스트였던 로버트 쉬어를 해고한 때문. 그녀는 “쉬어의 칼럼이야말로 LA타임스를 수년간 구독하게 한 이유였다”며 쉬어의 해고를 비난했다. 타임스는 지난달 특별한 이유를 언급치 않은 채 12년간 타임스 오피니언 페이지를 통해 진보적 목소리를 대변해 온 쉬어와 다른 몇 명의 칼럼리스트를 필진에서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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