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의 북쪽 끝에 소재한 소도시 고맨이 행정구역상 현재 소속 중인 LA카운티에서 벗어나 컨카운티로 가겠다는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추진중인 찬성 주민들 가운데는 대형 식품 수퍼마켓 체인인 랄프의 후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LA카운티에서 벗어나는 것이 도시 발전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LA카운티의 저변확대는 카운티는 물론 소속된 소도시들에게도 저해요소라며 분리 캠페인 세력을 규합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또 현재의 LA카운티 소속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컨카운티로의 합병을 반대하고 있다. 고맨의 행정구역 이탈 시도는 접경한 양측 카운티의 인준과 고맨의 유권자들이 대다수 찬성을 얻어내면 성사된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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