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직원들을 대거 감원시킨 LA타임스가 올해도 편집국 직원들 85명을 다시 감원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LA타임스의 편집국장 딘 바케트는 16일 사내 회람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타임스 편집국의 8%에 해당되는 85명이 감원됨으로써 편집국 직원수는 이제 1,032명이 남았지만 아직도 전국에서는 두 번째 규모다. 한편 타임스의 발행인 제프 존슨도 이날 다른 메모를 통해 편집국 외의 다른 부서의 인력감원 조치도 앞으로 3주 사이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해서 타임스의 감원 돌풍은 생각보다 훨씬 거셀 것으로 보인다. 바켓 편집국장은 이날 편집국 인력 대거 감원 결정은 다른 신문업계와 마찬가지로 타임스도 신문용지대 급등과 발행부수 급감으로 수입이 크게 감소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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