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여성합창단’단원들이 8일 LA총영사관을 방문해 이윤복 총영사에게 카트리나 이재민 돕기 성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이 합창단은 지난 22일 오렌지카운티 수정교회에서 정기 발표회를 겸한 허리케인 이재민 돕기 기금마련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왼쪽부터 김서원 총무, 이영희 단장, 이윤복 총영사, 유성은 지휘자, 박우자 단원. <김상목 기자>
USA 태권도 센터 단원들도 동참
USA 태권도 센터(관장 황기백)는 본보로 카트리나와 리타 피해자 돕기 성금을 보내왔다. 이번 성금은 황 관장과 USA 태권도 센터 회원들이 모은 279달러로 적십자사에 기증된다. 황기백 관장(왼쪽 첫 번째)과 관원들이 모금함을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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