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자동차 이태경 사장이 D Home and Garden 잡지 208 쪽에 우수정비업체로 소개됐다. 이 지역 정비업체 9개 업체만이 선정된 가운데 T&M 자동차는 지난 2002년에도 우수 정비업체로 소개된 바 있다. 한인으로서 주류사회에 실력을 인정받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이태경씨는 23년전 태권도 선생으로서 미국에 이민했으나 영어실력이 부족해 한편으로는 영어를 습득하면서 전기, 냉 난방분야에 종사했었다. 12년후 38세가 되었을때 현재의 T&M자동차를 개업했다. 현재 이태경 사장을 포함 5명의 자동차 정비기술자와 직원이 일하고 있는 T&M자동차는 월-금요일은 오전 7시30분-오후 6시30분, 토요일은 오전8시-오후 3시까지 주당 6일간 일하고 있다. 이 태경사장은 고객은 왕이다는 신조로 그의 고객들을 대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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