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성문)는 카트리나 피해 직후부터 동남부 지역 내 각 한인회로부터 거둬들인 1만3,690달러의 수재의연금을 지난 29일 오후 피해규모가 가장 심했던 뉴올리언스한인회에 전달했다.
사우스알라바마, 그린빌, 랄리 등 10여 개 한인회가 참여한 이번 모금활동에서는 총 1만8,250여 달러가 모아진 가운데 나머지 금액인 4,560여 달러는 조만간 미 적십자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정숙 회장은 이번 수재의연금은 카트리나피해자대책위원회(위원장 이상호)에 직접 전달돼 유용하게 쓰여질 것이라며 뉴올리언스 거주 한인 다수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말할 수 없는 피해를 당했지만 미주 한인동포들의 사랑과 격려로 하루빨리 재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망을 피력했다.
한편 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발생 직후부터 모금에 착수한 수재의연금운동의 참여현황을 보면 ▲사우스알라바마한인회: $7,800 ▲그린빌한인회: $2,000 ▲랄리한인회: $1,500 ▲차타누가한인회: $2,000 ▲네쉬빌한인회: $3,045.93 ▲캐롤라이나한인회연합회: $200 ▲이수창 전 미주총연부회장: $500 ▲무명: $7 ▲하인스빌한인회: $200 ▲동남부한국
학교협의회: $500 ▲김성문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500 등이다.
<김선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