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샌버나디노의 와일드우드 공원과 헤스페리아의 하이웨이 138번 길가에서 각각 발견된 토막사체의 주인공은 샌버나디노에 살던 73세의 은퇴노인 찰스 길레스피로 확인됐다.몸통과 절단된 사지가 다른 곳에 버려져 있던 사체의 신원확인 작업을 벌인 경찰과 검시국은 2일 길레스피가 그동안 거주해온 케어테이커 집에서 피살된 후 버려진 것이라고 발표했다.경찰은 그가 살던 집안에서 표백제등 청소용 화학물질 냄새가 진동했고 카펫의 일부분에 특히 많은 양의 표백제 등이 사용된 것을 발견했다며 범행이 집안에서 일어난 증거라고 말했다. 경찰은 그가 1975년 원래의 성인 오스번에서 길레스피로 바꾼 것을 알아내고 수사를 급진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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