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27일 발생한 3건의 무장세력 공격으로 미군 병사 5명이 추가 사망했다고 미군측이 28일 밝혔다. 이로써 2003년 3월 이라크전 발발 이후 숨진 미군 병사 수는 모두 2,01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AP통신은 집계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미군 병사 1명은 이날 바그다드 남부지역을 순찰하던 중 길가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지며 숨졌으며, 사고 소식을 듣고 구조팀이 현장에 도착하는 순간 폭발물이 다시 폭발해 또 다른 병사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바그다드 서부 75㎞ 사클라위야 지역에서도 이날 미 해병대원 2명이 박격포나 로켓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사망했으며, 바그다드 서쪽 70㎞ 라말디에서도 미군 1명이 도로에 설치된 폭발물이 터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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