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 쿠폰 발송
내일부터 교환시작
동네 마켓서 픽업
한인사회 대표언론 한국일보가 독자 서비스 개선노력의 일환으로 월간지 서비스를 대폭 개선합니다.
한국일보는 11월부터 기존의 ‘사비’ 대신 한국 내 최고급 여성지 ‘퀸’(Queen)을 6개월 이상 선납독자께 무료 배부합니다. 퀸은 한국 내 가정주부와 전문직 종사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고품격 종합 월간지로 패션, 인테리어, 레저, 세태르포 등 보다 알차고 다양한 생활정보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해 드릴 것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집, 골프매거진, 파퓰러 사이언스 등 6개월 이상 선납독자에게 선택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다른 월간지 서비스와 연방 우정국을 통한 우송(5달러 독자부담)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와 함께 월간지 픽업 방식도 대폭 개선, 교환쿠폰을 이용해 지역별로 손쉽게 월간지를 픽업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월간지 교환권은 6개월 이상 선납독자들에게 최근 발송됐으며, 11월2일 이후 지정 배부처에서 월간지와 교환하시면 됩니다. 단, 퀸을 제외한 다른 월간지들은 기존의 배부처에서만 픽업하실 수 있습니다. 본사 지정 배부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사 판매기획국 ▲코리아타운갤러리아 ▲코리아타운플라자 ▲본사 OC지국 ▲본사 동부지국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풀러튼 한남체인 ▲어바인 HK마켓 ▲세리토스 한미마켓 ▲놀웍 가주마켓 ▲밸리 그린마켓 ▲밸리 갤러리아마켓 ▲글렌데일 한국마켓 ▲가디나 코아마켓 ▲동부 한국마켓
◆빠른 배달, 넓은 직배, 다양한 혜택을 통해 독자 제일주의를 지향하는 한국일보의 노력에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문의 (323)692-2121 판매기획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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