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 성과 있었다 선물 보따리에 관심 집중
동남부 사절단 일원으로 일본과 중국을 방문한 조지아주 경제사절단이 26일 성과물을 들고 귀국했다. 왼쪽부터 박선근 조지아항만청 재무담당 이사, 글렌 코넬 동남부-일본 연합회 회장, 맥 매팅글리 조지아 항만청장의 모습.
조지아주 경제사절단이 26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동남부 7개주 경제사절단 상담회’는 1975년 조지아-일본 협약을 모태로 출범되었으며 매년 상담규모가 확대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왔다. 조지아주는 올해 상담회에 소니퍼듀 주지사를 포함, 각분야 경제전문가 63인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규모의 사절단을 일본과 중국에 파견, 기대를 모아왔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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