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니스라우스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이 만삭아내와 태아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선고된 스캇 피터슨(샌퀸틴 사형후 교도소 수감중)이 청구했던 죽은 아내의 생명보험금 25만달러는 피터슨이 아닌 레이시의 친정엄마에게 지급되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로저 뷰체스니 판사는 유죄가 확인된 형사범죄자는 그에 관련된 물질적 이익을 볼 수 없다는 주법에 따라 살해한 아내의 생명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고 결정했다. 따라서 25만달러는 래시 피터슨의 유산집행인인 친정엄마 샤론 로차에게 가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시 피터슨의 가족이 스캇 피터슨을 상대로 제기한 2,500만달러 손해배상 재판은 내년 4월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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