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급증하는 죄수들을 수용할 시설이 없어 골치를 앓고 있다. 법무부는 23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국의 교도소 재소자 수가 지난 한해에 1.9% 증가해 지난해말 기준으로 230만명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또 연방교도소와 주교도소 등 각급 교도소의 재소자중 여성은 7%를 차지하고 있으나 체포되는 비율에서는 4명중 한 명이 여성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재소자수는 1995년부터 10년간 연평균 3.2%씩 증가, 세계에서 가장 많으며 수감시설의 적정 수용 인원을 40%나 초과했다. 미국 다음으로 수감자가 많은 나라는 중국으로 150만명에 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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