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와 5세된 어린이들이 아버지의 픽업트럭 뒷좌석에서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이는 사체로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컨카운티 셰리프가 24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들 숨진 어린이들은 23일 10세난 형제와 함께 픽업트럭에 뚜껑을 만들어 붙인 뒷공간에 앉아 있다가 숨졌다. 이들의 사체는 모하비의 집에서 떠나 약 50마일 떨어진 교도소로 갔던 아버지가 목적지에 도착한 후 캠퍼를 열면서 발견됐다. 셰리프는 1세난 에야나 워싱턴과 5세인 자원 웨스트는 현장에서 이미 숨졌으며 10세난 어린이는 생존해 있었다고 말했다. 셰리프 관계자는 이들이 차에서 배출된 일산환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 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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