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은행은 21일 ‘고객 사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은행 임원 등 관계자들의 모습.
써밋은행 아시안 뱅킹센터가 21일 ‘고객 사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고객 사은의 날’ 행사에서는 한식을 비롯해 타인종 전통 음식들이 제공됐으며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은행성장과 고객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들이 오갔다. 써밋은행측은 가깝고 친절한 은행이 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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