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을 방문한 마크 테일러 주지사 후보자의 모습.
2006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전을 준비하는 마크 테일러(민주당) 후보가 21일 한인타운을 찾았다. 주지사 선거에 나선 후보가 한인타운을 찾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 마크 테일러 켐페인 일행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제일은행과 창고식품을 차례로 들러 한인 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후 저녁 6시 한우리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지역 한인들과 만찬을 나눴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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