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독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LA 국제공항(LAX) 당국은 유사환자 발생 시 질병통제국을 비롯 연방정부 및 주, 지역정부 기관들이 공동으로 대처하게 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공항 래디슨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관계자들은 고열등 이상증세를 보이는 환자 발생시 검역요원이 직접 항공기에 올라 검사한 뒤, 의심이 갈 경우 격리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실제 환자발생시 이들을 수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시설확보에 나설 계획도 밝혔다. 그러나 보다 구체적인 대응책은 내달에나 확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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