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한인JC 주최‘제16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수상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지아 한인청년회의소(회장 박용래) 주최 ‘제16회 남동부 한글 글짓기 대회’ 시상식이 15일 오후 2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열려 학년별 우승자와 특별상, 대상 등 86명이 수상했다. 초급·중급·고급I·II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올해 대회에서는 김지예(고급Ⅱ)양이 전체 장원을, 안성용(고급Ⅱ)군이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김진우(초급), 이지수(중급), 곽주원(고급1), 안지민(고급2)양이 각각 학년별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총 1만 3천달러 상당의 상금이 전달됐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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