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호부터 변화를 줄 예정입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제호 대신 보다 친근한 느낌의 둔각형 제호를 채택했습니다. 또한 서부지역에 치우쳤던 기사의 비중을 텍사스 및 남부지역으로 환원,보다 알차고 친밀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를 위해 우선 메트로면을 신설, 뉴스밸류가 있는 기사를 취급하는 한편 ‘타운과 사람들’ 코너를 통해 지역사회의 동정을 충실히 다룰 계획입니다. 또한 오피니언면에 ‘달라스 한국 칼럼’을 신설하고 독자들의 특별기고 활동을 고취, 시대에 부응하는 ‘인터액티브’형 신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제 달라스 한국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는 이 지역 한인사회의 대표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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