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를 모아온 ‘브랜드 애틀랜타’ 캠페인이 17일 오후 1시 애틀랜타 시청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애틀랜타 시의회와 셜린 플랭클린 시장, 캠페인 준비모임인 ‘스테이크홀더 위원회’관계자들이 캠페인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애틀랜타시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동남부 문화 허브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브랜드 애틀랜타(Brand Atlanta)’ 캠페인이 17일 출범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기약했다. 애틀랜타시가 수년간 공들여 준비해온 ‘브랜드 애틀랜타’ 캠페인은 새로운 시로고와 시가, 캐치프레이즈 등을 내걸고 애틀랜타시의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그 목적을 둔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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