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모아온 ‘브랜드 애틀랜타’ 캠페인이 17일 오후 1시 애틀랜타 시청에서 첫 선을 보였다. 애틀랜타 시의회와 셜린 플랭클린 시장, 캠페인 준비모임인 ‘스테이크홀더 위원회’관계자들이 캠페인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애틀랜타시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동남부 문화 허브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브랜드 애틀랜타(Brand Atlanta)’ 캠페인이 17일 출범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기약했다. 애틀랜타시가 수년간 공들여 준비해온 ‘브랜드 애틀랜타’ 캠페인은 새로운 시로고와 시가, 캐치프레이즈 등을 내걸고 애틀랜타시의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변화시키는데 그 목적을 둔다.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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