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10시30분께 호손의 118가와 프레리 스트릿의 거리를 혼자 배회하다 경찰의 보호 하에 들어갔던 2~3세의 여아가 14일 아침 TV 보도를 보고 찾아온 부모에게 다시 인계됐다. 호손 경찰은 젖은 기저귀를 차고 한 손에는 테디 베어를 안은 이 아기가 순찰중이던 두 명의 경찰에게 발견되자 아기를 아동보호국에 일단 넘기고 신원이나 부모를 찾기 위해 각 방송에 보도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기는 영어나 스패니시도 할 줄 모르는 상태였다. NBC 4는 14일 새벽 6시께 TV에 나온 아기가 자신의 아기라며 부모가 경찰에 출두했으며 경찰은 그들을 상대로 아기가 밤거리에 혼자 방치됐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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