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타애나의 비영리 어린이 자선단체인 오렌지우드 칠드런스 파운데이션은 16일 이 단체의 수석 재무담당 트레이시 살시도(36·요바린다 거주)가 지난 7년 동안 서명을 위조한 수표 200장을 발행하면서 무려 90만달러를 횡령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진 하워드 회장은 연봉 9만달러의 살시도가 이 단체의 공식 사인을 위조하여 남편이 공동대표로 있고 자신이 회계사로 근무하는 UCS(United Convience Stores LLC) 앞으로 약 200장의 수표를 발행하는 방법으로 장기간 횡령해 왔다고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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