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가 주최하고 워싱턴자동차기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자동차 기술자격증(ASE) 무료 하반기 교육에 한인 30여명이 등록했다. 전계호 기술인협회장은 28일 위튼의 다문화화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보다 알찬 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내달초 노동절 연휴를 제하고 11월 6일까지 10주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열리는 ASE 무료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교육과목은 엔진 퍼포먼스와 엔진 수리. 개강식에는 시민협회의 신근교 회장, 박충기 이사장, 기술인협회의 전계호·신익훈 회장, 수잔 리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문의 (240)286-2409 전계호.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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