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현대불교 7월호가 출간됐다. “공부하는 마당에선 무엇보다도 질문을 던진 사람의 점검이 중요할 것 같다. 질문자가 말이야 부처님을 찾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딴 것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큰스님의 가르침이 쉽게 믿어질 리 없다. 설사 믿는다고 큰소리를 쳐도 거짓말일 경우도 있을 것이다. 심각한 것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본인은 자기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일 것이다. 이 자리에서 나는 예외라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P.21.박성배교수의 ‘바로 너다’에서. 7월호에는 조성내칼럼 ‘천당에 대한 나의 공상이야기’(7), 학담스님의 ‘한국불교학의 교육과제와 출가수행자의 길’, 특별취재 ‘총무원장 법장스님 동부지역 순방행사’ 등이 실려 있다. 구독문의:718-46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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