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관 꿈 한발 앞으로
프레즈노 상공회의소 주최, 총영사 간담회도
프레즈노지역 한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될 한인회관을 건립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프레즈노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경수) 주최 ‘총영사배 골프대회’가 지난 14일 낮 12시부터 프레즈노 인근 초우칠라 피샌트 런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날 대회에는 프레즈노 한인들은 물론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등지에서 45명이 참가해 프레즈노 한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행사에 동참했다.
김경수 회장은 3,000여 프레즈노지역 한인들의 구심점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골프대회를 통해 큰 기금이 모이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사업을 꾸준히 벌이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즈노 지역 한인 회관 건립 기금은 현재까지 약 3만여달러가 모아진 상태다.
한편 대회가 끝나고 주최측은 프레즈노 가야 식당에서 시상식을 겸한 총영사 간담회를 가졌다.
정상기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프레즈노는 우리 이민선조들이 가장 먼저 뿌리를 내리기도 한 곳이라면서 단합과 협동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니 만큼 앞으로도 전미주 한인사회의 롤 모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정총영사는 또 지역 한인들의 민원을 듣고 “6개월에 한번 정도 순회 영사 실시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A조 챔피언 박차규, 메달리스트 조상주, 1등 강정복, 2등 온기철 ▶B조 챔피언 김종국, 1등 윤문섭, 2등 윤보섭 ▶여자부 챔피언 온선임, 1등 김인숙 ▶장타 장성은 ▶근접 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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