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한해는 확실한 홍선희 아시안 시민권자 협회(AACC)회장의 해였다.
12일 저녁 미 유태인 의회 남서부지부로 부터 ‘탁월한 여성상’을 수상한 홍선희씨는 AACC 협회장에 취임후 금년 동남아 해일구호 기금 모금행사에 40여 아시안 및 각계 단체를 동원, 50여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미 혁명가의 딸들 텍사스지부에서 실시한 미 전국회의에서 여성 최고의 훈장을 받아 한인의 위상을 드높였었 다. 이날 탁월한 여성상 수상식은 대 저택들이 들어선 더글라스 에비뉴의 리사 블루와 프레드 베이런 자택에서 거행됐는데 이 자리에는 안재호 박사부부와 한미연합회 최정희 회장 부부, 조진태 박사가 참여 축하했다.
이 상은 1918년 랍비 스테반 와이즈, 루이스 브랜데이스 미 연방판사에 의해 발족된 미 유태인 의회의 남서부지회가 매년 사회정의를 추구한 근면한 여성과 우리 모두의 생활의 질을 증진하기위해 참신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여성들을 위해 수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이 상을 수상한 여성은 51명에 불과하다. 한인으로는 고 수잔 안 박사가 9년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4명의 탁월한 여성을 수상한 가운데 이 상을 받은 홍선희 회장은 “15년세때 자신을 가르친 멘토로부터 가족, 친구, 나아가 국가나 사회가 당신을 필요로 할때 망설이지 말고 도와줄 수 있는 ‘필요한 사람이 되라’고 지도받았다”며 “필요로 할때 서로가 도웁는 다면 보다 생산적이고 평화적인 우리사회가 될것이라고 믿는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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