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표기및 한국 영유 독도 알리기“운동
　
조국을 사랑하시는 동포 여러분께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평온과 건강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미 조지아 주 에 위치한 한미 교육 재단( KAEF)의 허 준 이사장입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독도 영유권 “문제와 동해 표기 문제에 대해
한미 교육 재단 에서는 미국 학교의 역사 및 사회 담당 교사와 미 주류 언론사, 공공단체, 미 주류 인사 및 재미 외교 단체 기관에 동해 표기 및 독도의 한국령 영유권에 대한 관련 자료를 전자 우편( 이메일)으로 보내 그들에게 바른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 고교 교과서의 한국 관련 역사 사실이 보강되어 역사 교육이 실현되도록 노력하는 동안,한편으로는 미 교육자들이 한국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미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접하도록 교육시켜, 동등한 관계에서 상대를 이해하고 대하는 시각을 갖도록 유도하는 교육은 한인들의 위상 및 한반도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되리라 믿습니다.
동포 여러분들께서도 각각 자녀들이 속한 학교의 사회, 역사 담당 교사와 대학 담당자들에게 자녀들로 하여금 관련 자료 안내; 독도 관련(http://www.dokdoinkorea.com )과, 동해 표기 ( http://www. Mofat.go.kr/ko_new/issu/Eastsea.mof.)를 전자 우편(이메일)으로 소개하고, 한인 공공 단체에서도 미 언론사와 공공 단체로, 최소한 다섯 곳 만 보내도 미국인 1000 만 명에게 이에 대한 올바른 사실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대사가 필요합니다.

미 학교에서 가려진 진실과 미흡하게 기록된 일로 교육이 이루어지는 일을 시정해 나가는 일도 우리 동포들의 필요한 몫이라 여겨집니다. 동포 여러분들께서 한군데 씩만 보내는 운동에 참여하는 노력을 간절히 부탁합니다. 궁금 사항은 770-975-9343로 문의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미 교육 재단 (KAEF)　
이사장 허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