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여름학교 성공의 관건은 “어린이들의 관심 유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11일 영동회관에서 가진 인크레디블 키드스(Incredible Kids) 여름학교 개설에 앞서 제일침례교회 이종철 목사가 거듭 강조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동심의 세계를 펼칠 수 있는 여름학교를 개설하고자 한다는 이종철목사는 “요즘 어린이들은 현 세대가 깜짝놀랄만한 믿을 수 없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여름학교 이름도 이와같은 이유에서 명명했다고 밝혔다. 또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을 위해 그 공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할 계획인 제일침례교회는 청소년들을 위한 인크레디블 상설전시관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름학교를 맏게될 임민구 전도사는 “금년 여름학교의 3D는 Discover(발견), Development(개발), Destiny(운)”이라고 밝히고 “아이들의 TD(Talent Discovery)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밝혀 금년여름학교의 기대를 걸게했다.
그는 6월6일부터 7월29일까지 7주란 기간은 길지 않으나 이기간 중 아이들한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즉 착하거나 지적인면이 두드러지거나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하거나 등의 장점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고 이를 알게되는 교사는 아이들의 교육과 지도방법이 달라지고 아이들에 대한 시선또한 달라지는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교육장이 될 것이라고 이번 여름학교의 특징을 설명했다.
특히 금년을 지역사회 봉사의 해로 정한 제일침례교회는 오는 6월18일을 ‘지역사회 섬김의 날’로 정하고 이날 무료바자회를 실시,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나눠주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은 내놓아 서로가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운동’을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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