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한인 화랑 ‘비전갤러리’에서는 7일까지 작가 앤킴씨의 ‘홀리 바이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엔킴씨는 성경을 기억할 수 있도록 단순명료하게 일러스트로 상징화 시킨 25점의 작품을 전시 중이다.
법궤를 메고 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출애굽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하는 미가, 높은 망대위에 올라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하박국의 모습 등 다양하고 강렬한 색채로 성경의 맥을 잡아주고 있다.
서울에서 출생한 작가는 1977년 도미, 퀸즈 칼리지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초상화를 공부했다.졸업 후에는 섬유디자이너와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고 1994년부터 성경에 초점을 맞춘 작 업을 하는 기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 장소: 47-24 bell blvd. Bayside▲문의: 718-2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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