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원불교뉴욕교당 김신관 교무와 김성학 교도부회장, 소예리 교무가 오는 24일 열리는 원불교 개교 90주년 대각개교절 경축기념식을 홍보하기 위해 본사를 방문했다. 원불교 뉴욕교당은 경축기념식 외에 은혜잔치로 24일 오후 1시부터 무료한방 및 양방 건강진료를 실시한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나 미리 전화(718-762-4103)연락이 필요하다. <김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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