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기독실업인회(회장 최영태 집사)는 16일 정오 뉴욕곰탕하우스에서 제371차 오찬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서 이재덕(뉴욕사랑의 교회·뉴욕교협 총무)목사는 열왕기하11장1-8절을 인용, ‘그리스도인의 선과 의’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선과 의는 그리스도인의 덕목 중 중요한 덕목이다. 사전을 보면 ‘선’이란 ‘착하고 좋은 것’이라 정의되어 있고 ‘의’란 ‘사람이 행하여야할 옳은 길’이라 되어 있다. 선과 의는 신앙의 인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덕목들이다. 선하기만 해도 안 된다. 선하고 의로운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의로운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과의 교통 속에서 앞날을 꿰뚫어보는 지혜의 눈이 필요하다. 기독실업인들도 선과 의를 겸비한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17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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