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이나 컴퓨터 없이 디지털 카메라나 카메라 폰으로 찍은 사진을 직접 인쇄할 수 있는 프린터가 나왔다. 이스트먼 코닥이 내놓은 ‘이지셰어 프린터 닥 플러스’(가격 200달러)는 대부분의 코닥 디지털 카메라에 딱 맞아 그냥 얹어 놓으면 4x6 인치 사진을 찍어낼 수 있다. 카메라 폰이라면 적외선 트랜스미터나 블루투스 어댑터(60달러)를 통해 이미지를 프린터에 보내야 한다. ‘시큐어 디지털’ 메모리 카드를 끼울 슬랏은 따로 있지만 픽트브리지 표준에 맞는 디지털 카메라라면 무엇이건 USB 케이블로 연결된다. 구형 이지셰어 프린터보다 연결 능력이 확대된 이 신형 프린터는 노출 실수 같은 흔한 문제들을 자동으로 바로 잡아주는 소프트웨어가 장착되어 있다. 그래도 카메라폰으로 찍은 사진은 종이 한장에 여러개의 이미지를 함께 프린트하는등 가능한한 작게 뽑을수록 기술적 결함들이 감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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