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음식 전문 캐더링
25만-62만달러 투자필요
▲업종: 캐더링
▲회사명: 시티 키친(City Kitchen)
▲웹사이트: www. citykitchenla.com
▲역사: 프랜차이즈 기업 ‘타콘’의 자매회사로 2001년 창업됐다. 가맹점 사업은 올해 시작했다. 현재 LA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LA에 본사가 있고 달라스, 휴스턴, 피닉스시 사업자와 가맹점 계약을 맺었다.
▲사업 내용: 고급음식 캐더링을 전문으로 한다. 본사에서 큰 미국기업을 손님으로 두고 있어 주로 대형 이벤트에 음식과 장식을 제공한다. 아침, 점심, 저녁 메뉴를 모두 취급하고 고급 미국식 음식을 취급한다. LA지역은 연매출이 150만 달러를 넘어섰을 만큼 사업규모가 크다.
▲투자 액수: 약 25만-62만 달러 정도 필요하다. 장소와 담당지역에 따라 투자비용과 수익률이 크게 차이난다. 로열티는 매상의 3%, 광고비는 1%다.
▲장점: 이미 성공한 프랜차이즈 기업 ‘타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캐더링 시장의 사업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주로 고급음식을 기업에 공급하기 때문에 마진이 높다. 소매 장사처럼 고객 관리에 많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본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존 손님이 많고, 재주문 비율이 높다.
▲단점: 사업 규모가 작으면 일만 많고 수익이 별로 없을 수 있다. 특히 할리웃 엔터테인먼트 사업체를 겨냥할 경우 경쟁이 심하고, 마진도 거의 없다.
▲경쟁 업체: 비슷한 규모의 가맹점 형태의 캐더링 기업은 없지만, 수많은 소규모 개인 사업체가 있다. 약간 작은 규모의 가맹점 업체로는 애플 스파이스 정션(Apple Spice Junction)사가 있다.
▲연락처: (800)704-2070
도움말: 선벨트 비즈니스 브로커사 제임스 전 (213) 718-5656, jjun@sunbelt w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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