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색깔
미주리주 세인트 조셉의 예비부부가 붉게 물든 단풍나무 숲을 배경으로 약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방탄 경찰견
오하이오주 리킹카운티 셰리프국의 경찰견 맥이 방탄복에 폭발물 파편을 막아주는 보호안경까지 착용한 채 의젓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물고기 떼죽음
인도 마흐마다바드에 위치한 칸카리아 호수에서 주민들이 물위에 떠 오른 죽은 물고기들을 바구니에 담아 걷어내고 있다. 이들은 호수에 담근 힌두 우상 가네하스에서 벗겨져 나간 화학물질로 인해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광 명소
스코틀랜드에서 건너온 관광객 부부가 워싱턴주 세인트 헬렌스 분화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를 바라보고 있다.
“물러가라”
가면을 쓴 필리핀 시위자들이 재무부 청사 앞에 모여 국제통화기금(IMF)-월드뱅크(WB)를 비난하고 있다. 이들은 IMF-WB가 40년간 필리핀에 머물면서 필리핀인들의 빈곤을 재순환시키는데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베이징의 미녀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 본선에 오른 미국대표 아미 홀브룩(오른쪽)이 베이징의 주택가에서 중국 포크댄스팀의 가두 공연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