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브랜드 맥칼렌의 미주 수입업체인 ‘레미 아메리크’는 29일 맥칼렌의 신제품 10년, 15년, 21년의 미주시장 출시를 기념해 한인 등 주류 관계자 25명을 초청, 웨스트우드 W호텔에서 시음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맥칼렌에 따르면 신제품 10년, 15년, 21년은 전통적으로 맥칼렌이 이용해온 스페인 및 유럽산 셰리 오크가 아니라 파인 오크에 숙성한 것으로 기존의 12년, 18년보다 약간 맛이 순한 것이 특징이다. 맥칼렌의 캐스퍼 맥레(오른쪽) 브랜드 담당자가 시음회에 참가한 ‘카페 모스’의 크리스 임 사장 등 한인 업주들에게 신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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