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찰스 랭글 연방하원의원 한인후원회 임원들이 28일 오전 본사를 내방하고 지난 24일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열렸던 찰스 랭글 의원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찰스 랭글 의원 한인후원회 박면수 사무총장은 지난 행사에 참석해주신 한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올해 18선에 도전하는 랭글 의원 지지를 당부했다.
한국전 참전용사인 찰스 랭글 의원은 최근 연방하원에 ‘코리아 코커스’라는 의원모임을 만든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 한편 지난 2000년 출범한 찰스 랭글 한인후원회는 올해 대선을 기점으로 조직을 상설화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서 대회장을 맡았던 이영철, 이경로 씨를 중심으로 조직 정비에 돌입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찰스 랭글 의원 한인후원회 박면수 사무총장은 지난 행사에 참석해주신 한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올해 18선에 도전하는 랭글 의원 지지를 당부했다.
한국전 참전용사인 찰스 랭글 의원은 최근 연방하원에 ‘코리아 코커스’라는 의원모임을 만든 대표적인 친한파 정치인. 한편 지난 2000년 출범한 찰스 랭글 한인후원회는 올해 대선을 기점으로 조직을 상설화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서 대회장을 맡았던 이영철, 이경로 씨를 중심으로 조직 정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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