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소장 안선아)는 16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주관한 글로벌 발렌티어 액션 펀드를 통해 400달러를 지원 받아 언니-형 멘터링 프로그램에 사용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 지원금은 가정상담소에서 자원봉사자로 봉사하는 크리스틴 윤씨와 상담소가 지난 5월 신청한 결실이다.언니-형 멘터링 프로그램은 사회인이 된 한인 2세들이 초중고 한인 후배들과 의형제 결연 을 맺고 한 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조언 및 상담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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