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경제
대한항공 등이 가입한 항공사 동맹체인‘스카이팀’에 노스웨스트 항공, 콘티넨탈 항공과 유럽의 KLM 항공이 새로 가입했다.
대한항공은 13일 이번 3개 항공사의 신규 가입으로 대한항공 고객들은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및 보너스 항공권 사용에서 현재보다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는 대한항공을 포함한 9개 항공사중 어느 항공사를 이용해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됐으며 보너스 항공권도 9개 항공사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3개 항공사 가입으로 스카이팀은 대한항공외에 델타 항공, 에어프랑스, 알리탈리아, 아에로 멕시코, 체코항공 등으로 늘어났다. www.skyteam.com
대한항공은 13일 이번 3개 항공사의 신규 가입으로 대한항공 고객들은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및 보너스 항공권 사용에서 현재보다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15일부터는 대한항공을 포함한 9개 항공사중 어느 항공사를 이용해도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게 됐으며 보너스 항공권도 9개 항공사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번 3개 항공사 가입으로 스카이팀은 대한항공외에 델타 항공, 에어프랑스, 알리탈리아, 아에로 멕시코, 체코항공 등으로 늘어났다. www.skyt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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