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기독교TV방송(사장 박용기)은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꿈’이란 주제로 10월1일(금) 오후 8시 순복음뉴욕교회(김남수 목사)에서 ‘비전 2004 워십 코리아 아메리카’(Vision ‘04 Worship Korea America)를 개최합니다.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난 2002년 1월30일 후러싱제일교회에서 2,000여명, 2003년 3월9, 10일 이틀간 뉴욕장로교회 2,500여명과 뉴저지 베다니교회에서 2,500여명에 가까운 관중이 입추의 여지없이 꽉 메워 놀라운 성령의 새바람 역사를 일으켰던 워십코리아 아메리카 행사로 찬양과 경배 문화를 미주 지역에 확산시킨 바 있습니다.

워십 코리아 아메리카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복음 성가 가수와 연주자들로 구성된 스탭진들이 총출연하며 한국기독교텔레비전 인기 프로그램인 ‘42번가의 기적’을 오랫동안 연출해 온 임형수 프로듀서가 총연출을 하게 됩니다.

금년에도 예년과 다름없이 놀라운 감동과 은혜가 넘칠 뿐 아니라 찬양과 경배가 한데 어울러지는 성령 충만한 치유와 회복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워십코리아 아메리카에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 뉴욕기독교TV방송(KCTV Ch.76)
▲주관: 워십코리아 미니스트리·한국기독교텔레비전(CTS Ch.42)
▲일시: 2004년 10월1일(금) 오후 8시
▲장소: 순복음뉴욕교회 130-30, 31 Ave., Flushing, NY 11354
▲특별후원: 뉴욕한국일보·FM서울
▲후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미주기독교방송·한국케이블TV방송(TKC Ch.76, 511)
▲협찬: 뉴욕효신장로교회·후러싱제일교회·뉴욕장로교회·순복음뉴욕교회·뉴욕충신장로교회
▲입장료: 무료
▲문의: 718-359-3851, 718-321-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