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켑카운티가 도로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을 수 있는 핫라인(404-297-3840)을 개설해 운전자들의 편의를 돕고 보행자들의 안전을 높인다. 디켑카운티는 핫라인을 설치해 파손된 도로를 복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문제해결에 있어 효율성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르면 신고전화가 걸려오면 고객담당부 매니저는 곧바로 검사관을 파견해 현장의 상황을 살피고 즉석에서 해결책을 제시해 시행에 들어갈 수 있다. 제보전화는 도로침수를 비롯해 하수도 손상, 낙반, 도로파손 등을 포함하며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재해 대비책을 문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7시부터 자정 사이에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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