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과 함께하는 JYP 엔터테인먼트 애틀랜타 공개 오디션이 28일(화) 예선을 거쳐 오는 10월 1일(금) 오후 7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한국에서 스타 발굴의 귀재로 손꼽히는 가수 박진영(사진)씨와 그가 설립한 JYP 엔터테인먼트가 심사를 맡아 한인 청소년들에게 본국 연예계 진출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룹 ‘GOD’, ‘박지윤’, ‘진주’ 등 유명가수들의 프로듀서를 맡아 가요계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는 인기가수 박진영씨는 현재 연예기획사 JYP를 운영하며 본국 최고의 인기 가수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비’, ‘별’, ‘노을’, 원투’ 등을 키워낸바 있습니다.
이번 공개오디션에서 발탁된 재능있는 한인 청소년은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미래의 스타로서 집중적인 후원을 받게 됩니다.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애틀랜타 한인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에 ‘끼’와 ‘재능’을 가진 한인 청소년들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참가자격: 13-24세 한인청소년(남녀 개인 및 그룹)
▲장소: 한인회관
▲참가비: 없음
▲지원부문: 노래/댄스 2개부문
▲오디션 예선: 9월 28일(화) 저녁7시 바덴바덴
▲심사 및 진행: 가수 박진영외 JYPE 임원
▲오디션 혜택: 입상자는 JYPE와 전속계약
▲참가신청 및 문의: 한국일보 애틀랜타 지사(770-248-9510)
※참고사항: 지원자들이 사용할 음악반주는 지원자들이 CD에 직접 담아 오디션때 제출 요망.
▲후원: 창고식품/용수산/프로싸인/안경나라/윤종숙 부동산/권오석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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